2006. 2. 1. 13:35
지금부터 스크린 캡쳐 화면입니다.
너무 크므로 50% 축소하였습니다.
약간 회색으로 된부분이 고해상도 모니터로 보통 사용되는 2048X1536 영역입니다. 제가 칼라부분만큼을 더 확보한거지요..
포토샵 화면입니다. 아주 넓습니다.
프리미어 화면입니다. 색보정용 창을 한번에 다 띄우고 모니터 프리뷰를 100%로 해도 여유롭습니다.
오디오창까지 띄어도 되겠습니다.
에프터이펙츠에서 고해상도 모니터는 필수죠!! 넓은 레이어창과 플러그인제어창은 정말 시원합니다.
보통 많이 쓰시는 1600X1200 듀얼모니터와 비교해도 그리 꿀리지 않네요..!!
3D툴인 마야입니다.
제가 가장 고해상도 모니터를 쓰고싶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녀석 때문입니다.
CAD하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시원합니다!!
일반인들을 위해서 탐색기 창을 최대로 해보았습니다. 대충 감을 잡으실 수 있죠.